- 4Q 단칸지수 +5로 3포인트 하락- 日銀
- 전산업 설비투자 계획 +2.9%
- 대기업들, 달러/엔 86.47엔 예상
[뉴스핌=우동환 기자] 올해 4분기 일본 주요 기업의 향후 사업 여건에 대한 판단이 7분기만에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일본은행(BOJ)은 올해 4분기 대기업 제조업 업황 판단지수인 '단칸(短觀)'지수가 지난 3분기보다 3포인트 하락한 5포인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경제 전문가들은 전분기에서 5포인트 하락한 3포인트를 예상한 바 있다.
같은기간 대기업 비제조업의 업황 판단지수 역시 지난분기보다 1포인트 하락한 1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기업들의 전산업 설비투자 계획은 전년대비 2.9%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당초 2.7%의 증가세를 예상한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이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대기업 제조업체들은 올해 엔/달러 평균 예상치를 86.47엔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