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증시와 당국 동향에 주목하며 1110원 하향 테스트를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은 30일 "역외 환율이 소폭 상승했지만 긍정적인 금융시장 분위기와 증시에서 10영업일째 순매수하고 있는 외국인, STX의 선박 수주 등으로 인해 환율은 1110원 하향 테스트에 나설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어 "시장은 여전히 당국의 동향에 주목할 것"이라면서 "당국 움직임이 없을 경우 하락 압력 강해질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전 연구원은 "올해 원/달러 환율 저점인 1102원이 다음 지지선"이라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07~1115원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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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