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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노희준 기자] 우리투자증권 투자정보센터(센터장 황창중)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신규 및 기존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 2011년 3월 30일(수)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 삼영전자 (추천일 3/30일, 편입가 1만 1200원)

-동사는 전자제품용 알류미늄 전해 콘덴서를 생산하는 업체로 TV를 비롯한 디지털 가전이 전체 전해 콘덴서 시장의 40%를 차지. 지난 연말까지 LED TV 업체들의 재고조정 문제로 동사의 주가 또한 부진해 왔으나 오히려 업체들이 업황 회복을 대비해 부품을 확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동사의 매출은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
-1/4분기는 전통적으로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매출액이 65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와 전 분기 대비해서 두자리수의 매출증가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 한편, 성수기를 맞이하는 2분기, 3분기에는 매출 규모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

◆ 추천 제외주

없음

◆ 기존 추천주

▷ LS산전 (추천일 3/29일, 편입가 7만 6700원)

-IFRS 회계 기준 적용에 따라 동헤지 관련 손익이 영업이익에 반영돼 실적 변동성이 축소될 예정. 또한 해외 수출이 호조를 보임에 따라 1/4분기 영업이익(본사 기준)은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325억원을 기록할 전망(Fnguide 컨센서스 기준)
-또한 중국이 2011년부터 스마트그리드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기로 함에 따라, LS산전의 중국 자회사들의 매출이 금년 2억불 규모로 예상되는 등 조기정착 예정인 점도 긍정적

▷ 현대그린푸드 (추천일 3/28일, 편입가 1만 1800원)

-동사는 단체급식과 B2B 식자재 유통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범 현대가 라는 Captive Market을 보유로 국내 단체급식 부문 3위를 차지하고 있음. 최근 일반고객처의 매출 비중이 30%까지 높아지면서 성장성이 기대
-1) 단가 인상, 2) 신규 매출처 확대, 3) 고객사의 급식인원 증가를 통해 10%대의 꾸준한 성장세 지속. 동사의 2011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시장 컨세서스인 6,324억원(60.1%, YoY), 426억원(231.0%, YoY)을 충족할 전망

▷ LG상사 (추천일 3/23일, 편입가 4만 1450원)

-동사는 세전이익 중 약 65%가 자원개발사업에서 발생하고 있음. 이에 따라 최근 유가, 석탄, 구리 등 원자재가격 상승으로 인한 실적모멘텀 보유
-지분 31.97%를 보유한 GS리테일의 상장이 2011년 3분기에 예정되어 있어 평가이익이 기대되며, 중동문제가 일반무역부문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 미만으로, 실적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 금호석유 (추천일 3/22일, 편입가 14만 2500원)

-최근 이상기온으로 인한 작황 부진에 따른 천연고무가격 상승과 일본 강진으로 인한 일본 내 합성고무설비 가동 중단효과에 힘입어 1/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시잔컨센서스인 1조 2,784억원, 1,846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사상 최대치를 달성할 전망
-합성고무가격 강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으로 증설설비 본격화, 지분법수지 개선, 재무구조 개선 등을 고려하면 동사의 투자매력도가 높음

▷ KB금융 (추천일 3/21일, 편입가 5만 6500원)

-동사는 금융채 차환에 따른 조달금리 하락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어 1/4분기 중에 3%대로 순이자마진 회복 전망. 개선 폭은 11%(YoY)에 달해 시중은행 평균 개선 폭 4.3%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
-2011년 순이익은 2조 5,622억원, ROE는 12.0%로 예상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2007년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 순이자마진 개선과 6%대의 대출증가율 회복에 힘입어 순이자수익도 11% 늘어날 전망

▷ 현대제철 (추천일 3/17일, 편입가 13만 3000원)

-일본 대지진으로 일본 철강 생산능력의 약 23%(2천720톤)에 문제가 생길 것으로 추정. 일본 업체들의 생산차질로 인한 공급 축소와 지진 복구 작업에 따른 대규모 수요증가로 향후 국제 철강가격의 상승이 예상
-2/4분기에는 판재류의 가격인상과 고로 2기 생산량 증대효과로 영업이익 이 4,800억원을 상회할 전망

▷ 현대차 (추천일 3/10일. 편입가 18만 8500원)

-동사의 주가는 엔화 약세로 인한 경쟁심화 우려 및 비정규직 이슈로 지난 1월이후 부진한 모습. 그러나 사업계획에 따르면 2011년 글로벌 판매가 390만대로 전년동기대비 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브랜드 인지도 개선, 중고차 가치향상에 따라 해외시장에서 실거래가격이 상승하고 있어 볼륨 성장 이상의 수익성장이 가능할 전망
-미국시장 에쿠스 출시, 중국시장 D2 세그먼트에서의 YF 쏘나타 출시 등 주요시장에서의 브랜드 고급화 전략에 대해 긍정적. 상반기 중 브랜드 고급화 전략 및 원화절상기 수익창출 능력에 대한 검증이 이루어지면 주가는 한단계 더 레벨업 될 전망

▷ 상신브레이크 (추천일 3/29일, 편입가 4100원)

-국내 브레이크 마찰재 시장 1위업체인 동사는 전방산업의 호조세와 더불어 해외매출 증가로 인해 국내 및 해외 관계사 실적개선으로 지분법 이익 증가기 기대됨
-특히, 올해에는 마진이 높은 보수용 제품판매 증가로 2009년 3.5%까지 하락했던 영업이익률은 6%대까지 상승할 것으로 기대. 올해 완성차 및 AS용시장 확대 등을 통해 2011년 예상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200억원과 132억원을 기록할 전망. 현재 주가는 PER 6.7배 수준으로 주가상승여력이 충분하다는 판단

▷ 엘오티베큠 (추천일 3/28일, 편입가 7070원)

-반도체, LCD 분야 전공정에 필요한 진공펌프를 생산하는 국내 유일의 업체로 주요 매출처인 삼성전자의 수요 중 30%를 점유하고 있음. 삼성전자의 투자규모 증가와 미세공정 비중 확대로 2011년 동사의 반도체용 진공펌프 매출 증가세 이어질 전망
-패널업체들이 OLED 투자를 확대하는 추세이며, 태양광 분야에 대한 투자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향후 반도체 이외의 다변화된 시장에서도 진공펌프 부문의 성장 기대

▷ 신텍 (추천일 3/28일, 편입가 1만 2700원)

-2011년 신규 수주액 3,000억원 이상을 기록할 전망으로 2010년 1,800억원 대비 큰 폭의 증가세 예상되며, 2011년 역대 최대 수주 가능할 전망
-높아지는 수주모멘텀에 따른 실적개선으로 2011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650억원,(+40.4% y-y), 156억원(+78.7% y-y), 순이익은 117억원(+120.6% y-y) 예상

▷ 성우하이텍 (추천일 3/23일, 편입가 1만 8500원)

-1) 4/4분기 현대차그룹 글로벌 판매량이 최대치를 기록했고, 2) 체코 공장 의 지분법 이익이 164억원(249.4% q-q)으로 급증하면서 체코 공장에 동반 출자한 자회사인 아산성우하이텍, 북경성우하이텍 실적도 동반 개선세를 나타내며 동사의 4/4분기 지분법 평가이익은 438억원(271.9% y-y)으로 크게 증가세를 보임
-2011년부터 현대차그룹의 유럽사업환경이 구조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가운데 공장 가동률 개선과 함께 유럽전략형 신차출시가 본격화되면서 유럽지역에서의 경쟁력이 크게 개선될 전망

▷ 유진테크 (추천일 3/22일, 편입가 1만 5450원)

-1/4분기부터 삼성전자 및 하이닉스의 투자가 NAND 제조 라인을 중심으로 본격화되고 있으며, 2/4분기에는 삼성전자 16L 신규 투자 관련 수주가 가시화될 것으로 보여 분기 실적은 매출액 346.8(+88.9% q-q), 영업이익 72.4억원(+39.1% q-q)을 시현할 전망(당사 리서치센터 추정치)
-메모리반도체 업체들의 투자가 공정미세화(Technology Migration)에 집중되는 추세에 따라 공정 미세화를 위한 필수 장비인 동사 장비군의 사용 범위가 확대되면서 중장기적 성장성이 부각됨

▷ 베이직하우스 (추천일 3/22일, 편입가 2만 300원)

-올해 중국법인의 예상실적은 매출액 2,232억원(+47.6%, y-y), 영업이익 448억원(+37.1%, y-y)으로 높은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 국내부문 예상실적도 매출액 2,000억원(+14.3%, y-y), 영업이익 93억원(+47.6%, y-y)으로 추정되는 등 안정적인 성장세가 예상됨
-올해 1/4분기 실적부터 IFRS 적용 예정. 매출액의 경우 전체 매출에서 중국법인이 차지하는 비율이 52.7%, 영업이익은 82.8%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어 향후 중국 매출이 동사의 주요 성장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 무림 P&P (추천일 3/11일, 편입가 1만 3400원)

-5월부터 상업생산을 시작하는 일관화 공장을 통해 안정적인 원자재 공급으로 타 제지업체 대비 경쟁력 강화 및 견조한 실적 성장세가 기대됨
-일관화 설비 가동 이후 2011년 연간 26만톤의 인쇄용지를 추가로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시장 컨센서스인 4,668억원 (YoY, 50.6%), 780억원(YoY, 47.7%)을 무난히 달성할 전망. 또한, 최근 국제 펄프가격이 재차 반등세를 나타나고 있어 동사 펄프 사업 부문에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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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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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시정연설서 '성장' 36차례 강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국회에 2027년도 예산을 '성장 확산 예산'이라고 설명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성장'이라는 단어를 가장 전면에 내세우며 '투자' '국민' '지원' '미래'를 함께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2027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820조 9000억 원 규모의 예산안 주요 사용처를 국회에 설명했다.  이 대통령이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는 '성장'으로 연설 중 36차례 등장했다. 이어 '투자' 24차례, '국민' '지원'이 각각 22차례, '미래'가 16차례 언급됐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제11차 본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2026.11.02 photo@newspim.com ◆"연간 수출 1조 달러 가시권" 이 대통령은 먼저 "우리 경제는 뚜렷한 V자형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40여 년 만에 잠재성장률이 2년 연속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올해 상반기에만 3.8%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를 비롯한 주력산업의 활약으로 연간 수출 1조 달러(1341조원)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고 국가 경제의 성장세를 설명했다. 이어 "1인당 국민총소득도 4만 달러(5400만원)를 넘으며 인구 5000만 명 이상 국가 중에 세계 6번째로 '5040 클럽'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1998년 외환위기 때 투입한 공적자금도 내년이면 모두 상환하게 된다"며 "2003년부터 25년에 걸쳐 97조2000억 원을 갚아 30년 만에 국제통화기금(IMF) 위기 극복을 완벽하게 졸업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다만 국가 경제의 전체적인 성장세 이면에 '양극화의 그늘'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에는 여전히 불평등과 양극화의 그늘이 짙게 드리워져 있다"며 "청년에게 첫 일자리 문턱은 높기만 하고 소상공인의 시름은 깊고 지역경제의 회복도 참으로 더디다"고 짚었다. 양극화 해법으로 이 대통령은 "특정 지역과 계층, 소수 기업에 성장의 기회와 성과가 집중되는 '소수의 성장'이 아니라 모든 지역과 모든 국민이 성장의 기회와 성과를 고르게 누리는 '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정을 통한 투자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적 노력으로 확보한 추가세수를 청년과 미래 성장동력, 지방, 교육·인재라는 4개의 축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깊은 격차를 완화함과 동시에 이를 기반으로 성장 발전의 토대를 탄탄하게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내년 예산안의 중요 원칙 중 하나로 이 대통령은 "담대하게 투자하되 비효율에 낭비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토대전환과 지방주도성장에 올해의 2배가 넘는 33조 원을 투자한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투자를 확대하겠다"며 "한국 경제의 기초체력인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인공지능(AI)과 미래 성장동력에 과감히 투자하겠다"고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3대 메가프로젝트인 반도체와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와 AI 투자에 올해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21조3000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제11차 본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정부의 시정연설을 하는 가운데 함께 참석한 국무위원들이 자리하고 있다. 2026.11.02 photo@newspim.com ◆'지방' 15차례, '재정' 13차례, '경제' '국회' '예산' 각 12차례 언급 이 대통령은 '지방' 15차례, '재정' 13차례, '경제' '국회' '예산'을 12차례씩 언급했다. 지방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국토균형발전과 지방소멸방지를 위해 수도권에서 멀어질수록 더 두텁게 지원하는 지방우대 사업도 61개로 대폭 늘렸다"고 소개했다급했다.  국가 재정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관리재정수지는 올해 –3.9%였는데 내년에는 –0.1%로 20년 만에 가장 양호해진다"며 "이에 따라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도 51.6%에서 48.3%로 낮아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국채를 발행하기는 하지만 거의 대부분을 기존 국채 상환에 사용해 국채의 순증가분이 거의 없다"고 강조했다. 국회에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국가의 미래와 국민의 삶을 위해 정부와 국회가, 여와 야가 모두 함께 힘을 모아야 될 때"라며 "내년도 예산안과 부수 법안이 법정 기한인 12월 2일까지 확정될 수 있도록 국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심의 과정에서 여와 야를 가리지 않고 제기되는 의견에 대해서 열린 마음으로 경청하고 더 나은 대안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위대한 대한국민을 믿고 국회와 적극 소통하며 새로운 대한민국 미래를 힘있게 열어가겠다"고 힘줘 말했다. pcjay@newspim.com 2026-11-0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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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대니엘 vs 삼성 최원태...KS 1차전 선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T 위즈가 삼성 라이온즈와 한 번도 맞붙지 않았던 외국인 투수 데이비스 대니엘을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로 내세운다. 삼성은 플레이오프에서 부진했던 최원태에게 다시 기대를 건다. 정규시즌 1위 KT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올라온 삼성의 첫 승부는 선발 투수의 컨디션과 상대 타선의 적응력이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강철 KT 감독과 박진만 삼성 감독은 2일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1차전 선발 투수를 발표했다. 대니엘과 최원태는 3일 오후 6시 30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첫 경기에 나선다. 한국시리즈는 7전 4선승제로 진행된다. KT는 정규시즌 1위에 오른 뒤 선발진 가운데 대니엘을 일찌감치 낙점했다. 공동 다승왕 고영표와 좌완 로건 앨런도 후보였지만 이 감독의 선택은 대니엘이었다. 시즌 중반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한 대니엘은 짧은 기간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데이비스 대니엘(왼쪽)과 최원태. [사진=KT 위즈, 삼성 라이온즈] 2026.11.02 psoq1337@newspim.com 대니엘은 올해 7월 30일 맷 사우어의 대체 선수로 KT에 합류했다. 정규시즌 10경기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2.13을 기록했다. 9월 이후에는 7경기에서 5승 1패 평균자책점 1.85로 더 강한 모습을 보였다. 수원 홈에서는 5경기 평균자책점 1.16을 기록했다. 삼성 타자들이 대니엘의 공을 경험하지 못했다는 점도 KT가 기대하는 대목이다. 대니엘은 정규시즌 삼성전에 한 차례도 등판하지 않았다. 이 감독은 시즌 막판 삼성전에 투입해 점검하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상대에게 공을 보여주지 않는 편이 낫다고 판단했다. 이 감독은 "정규시즌 막판 삼성전에 투입해 테스트해볼까 고민했으나 아예 안 보여주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며 "일찌감치 대니엘을 1차전 선발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2021년 한국시리즈 우승 때도 확실한 1선발이 없었다. 시즌을 치르면서 1선발이 완성됐다. 대니엘도 경기를 통해 1선발로 맞춰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T 이강철 감독. [사진=KT 위즈] 2026.11.02 psoq1337@newspim.com 다만 대니엘의 실전 감각은 변수다. 마지막 정규시즌 등판은 지난달 6일 키움전이었다. 약 한 달 동안 공식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충분한 휴식이 구위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경기 초반 감각을 얼마나 빠르게 끌어올리느냐가 관건이다. 삼성은 선발 선택의 폭이 넓지 않았다. 크리스 페덱과 아리엘 후라도가 플레이오프 4·5차전에 잇따라 선발 등판했다. 원태인도 불펜으로 이동해 5차전까지 마운드에 올랐다. 순번상 최원태가 한국시리즈 1차전을 맡게 됐다. 최원태는 정규시즌 24경기에서 7승 5패 평균자책점 4.68을 기록했다. KT를 상대로는 두 차례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6.94에 그쳤다. 두 경기 모두 수원에서 열렸다. 4월 4일에는 5이닝 5실점, 6월 9일에는 6⅔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KT 타선에 약점을 드러냈던 만큼 이번 등판은 설욕의 기회다. 플레이오프에서의 부진도 부담이다. 최원태는 지난달 29일 KIA와 플레이오프 3차전에 선발 등판해 1.2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2실점하고 조기 강판했다. 투구 수는 38개였다. 짧은 이닝에 그친 만큼 체력 부담은 크지 않다. 다만 한국시리즈 첫 경기에서 제구와 경기 운영을 회복해야 한다. [서울=뉴스핌] 삼성의 박진만 감독이 1일 열린 PO 5차전에서 승리한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11.01 wcn05002@newspim.com 박진만 감독은 최원태의 경험에 기대를 걸었다. 그는 "원태인이 불펜으로 들어가면서 순번상 최원태가 선발로 나선다"며 "플레이오프에서 다소 부진했으나 경험이 많다. 지난해 가을야구에서 활약했던 모습을 다시 펼쳤으면 한다"고 말했다. KT 타선에서는 김현수가 최원태의 경계 대상이다. 김현수는 최근 두 시즌 최원태를 상대로 10타수 5안타 5타점을 기록했다. 안현민과 류현인도 최원태를 상대로 안타를 때려낸 경험이 있다. 최원태가 초반 제구를 잡지 못하면 KT 타선이 빠르게 승부를 흔들 가능성이 있다. 두 팀은 한국시리즈 우승을 향한 목표도 뚜렷하다. KT는 2021년 이후 5년 만의 통합 우승을 노린다. 삼성은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정상에 도전한다. 역대 한국시리즈에서 1차전 승리 팀은 42차례 가운데 31차례 우승했다. 우승 확률은 73.8%다. psoq1337@newspim.com 2026-11-0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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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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