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신용평가사인무디스는 일본의 대지진으로 인해 중장비업계가 단기 타격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무디스는 이번 재난으로 일본 중장비 업계의 공장설비가 물리적 손상을 입은 점을 들어 이들 업계에 대한 신용등급 변경 가능성도 내비쳤다.
무디스는 "주요 피해기업들이 복구에 나섰지만 공급망에 차질이 빚어지고 물류에도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신용등급 하향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어 그는 "전력부족으로 인한 효율성 감소 및 반복되는 정전으로 인해 당분간 정상적인 운영으로 복귀하기는 힘들 것"이라 덧붙였다.
[Reuters/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