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향후 원전을 대신할 대규모 발전설비가 추가증설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9일 토러스투자증권 이상우 애널리스트는 “발전설비 부족사태로 건설에 단기간이 소요되는 발전원을 채택할 수밖에 없다”며 “기술적으로 검증된 복합화력발전의 증대로 이어질 것이다”고 말했다.
토러스투자증권 측은 “천연가스를 이용한 복합화력발전 증가수혜는 주기기인 가스·스팀터빈과 보조기기인 HRSG제작업체, EPC건설 수행업체에게 돌아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일본발 복합화력 발주증가에 따라 복합화력발전 역량을 갖춘 두산중공업과 현대중공업이 최대 수혜주이며, 두산중공업과 현대중공업의 목표가는 각각 14만1000원과 50만9000원으로 투자의견은 매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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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