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 박진웅 역삼지점장
크게 대외악재는 4가지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유럽 재정문제, 인플레이션, 중동 문제, 일본 대지진으로 대외악재가 혼조해 있는 상황이다
유럽과 인플레이션은 시장에서 중*장기적으로 대응하는 부분임을 감안할 때 큰 변수가 되지 않고 중동과 일본 대지진의 상황은 지금은 악재보다는 해소 관점으로 시장은 반영하고 있다
이번 주 국내 주식시장은 국내외 경기 모멘텀에 따라 등락할 전망이다. 지난주 시장의 반등을 이끈 수급 여건은 이번 주에도 우호적일 것이다. 다만 지난주 KOSPI를 73P 끌어올린 것과 비하면 수급에 의한 반등의 세기는 약해질 것이다.
이번 주에는 2월 국내 경기선행지수와 중국 3월 제조업 PMI, 미국 3월 ISM 제조업지수 등이 발표된다. 한국과 미국의 경기지수가 소폭 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중국의 제조업지수는 반등이 점쳐지고 있다. 중국의 경기 모멘텀이 이를 상쇄하고도 남음이 있을 것인지, 그렇지 못할 것인지가 관건이다.
중국은 여전히 유동성 팽창을 경계하고 긴축을 이어하고 있다. 따라서 중국의 경기 사이클이 V자를 그리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중국 정부의 경제 성장 목표를 맞추기 위해서는 경기 모멘텀을 살리는 정책이 필요하기 때문에 중국에서 기대를 해 볼 만한 상황이다. 미국의 실물 경기 둔화는 주식시장에 부담을 주는 요인이며 중국의 모멘텀 복원이 미국의 모멘텀 약화를 메울 수 있어야 한다.
지난주 외국인 투자가들은 거래소에서 1조 1170억원 어치를 순매수 했고 지수 선물도 1조 9000억원 어치를 순매수 했다. 2010년 이후 외국인이 현물을 살 때 선물을 매도해 포지션을 헤지하던 것과는 다른 양상인데 이는 외국인 투자가들이 상승 가능성을 높게 보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음. 과거 사례로 봤을 때 저항을 돌파 할 수 있는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보는 상황이다.
주간 추천주
거래소
POSCO , 현대제철, 하이닉스, ,동부하이텍, LS
코스닥
STS반도체, 네패스, 이엘케이
기존 상승을 주도했던 화학, 자동차주는 상승에 대한 피로감이 누적된에 따라 금주는 그 동안 시장수익률을 하회했던 IT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순환매 고려 시점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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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