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HMC투자증권 최종경 애널리스트는 29일 "바이오의약품 시장은 1980년대 인슐린과 백신의 등장 이후 다양한 바이오의약품이 개발되며 비약적인 발전을 시작했다"며 "2000년대 들어서며 사람 배아줄기세포주가 확립되고 성체줄기세포 추출 및 배양 기술이 고도화되며 현재는 국내외 수많은 바이오기업들이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해 임상시험을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 애널리스트는 "에프씨비투웰브는 2010년말 급성심근경색 치료제 하티셀그램-AMI 품목허가 승인을 위한 허가심사 신청을 완료했고 메디포스트 역시 최근 관절연골재생 치료제 카티스템 최종 임상시험을 마치고 품목허가 승인을 위한 자료를 제출한 상태"라며 "차바이오앤은 스타가르트병 치료제와 노인성 황반변성 치료제에 대한 미국FDA 승인을 받아 놓고, 국내에서의 임상을 위해 식약청(KFDA)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
- 바이오의약품의 진화와 줄기세포 치료제
바이오의약품 시장은 1980년대 인슐린과 백신의 등장 이후 다양한 바이오의약품이 개발되며 비약적인 발전을 시작했다.
2000년대 들어서며 사람의 배아줄기세포주가 확립되고, 성체줄기세포의 추출 및 배양 기술이 고도화되며, 현재는 국내외 수많은 바이오기업들이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해 임상시험을 진행 중에 있다.
- 줄기세포(stem cell)를 적절한 조건으로 맞춰주면 다양한 조직 세포로 분화할 수 있기 때문에 인체에 손상된 조직을 재생하는 줄기세포 치료제에 대한 연구가 인간 복제 등의 윤리적 논란에도 불구하고 높은 기대 속에 이루어지고 있다.
- 기다림의 시간이 끝나간다!
에프씨비투웰브(005690)은 2010년말 급성심근경색 치료제 하티셀그램-AMI의 품목허가 승인을 위한 허가심사 신청을 완료했고, 메디포스트(078160) 역시 최근 관절연골재생 치료제 카티스템의 최종 임상시험을 마치고 품목허가 승인을 위한 자료를 제출한 상태이다.
차바이오(085660)는 스타가르트병 치료제와 노인성 황반변성 치료제에 대한 미국FDA 승인을 받아 놓고, 국내에서의 임상을 위해 식약청(KFDA)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성체줄기세포 치료제의 상업화 성공과 배아줄기세포 치료제의 임상 진입이 눈앞에 다가왔다. 또한 국내에서 진행 중인 20개 가까운 임상 과제도 차례대로 임상을 마치고 세상에 빛을 보게 될 것이다.
줄기세포 치료제의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과 전세계 줄기세포 치료제 시장을 이끌게 될 우리 기업들의 선전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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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