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교보증권은 29일 증권업종에 대해 "대내외 악재로 인해 변동성이 클 것"이라며 "반발 매수세에 대비한 단기 매매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업종내 최선호주로 대우증권과 삼성증권을 꼽고, 키움증권을 관심종목으로 추천했다.
임승주 연구원은 "증권업은 지난 25일까지 1.0%가 상승했지만 코스피(5.9%) 상승률을 밑돌았다"며 "주간단위로도 전주 증권업은 2.1%가 상승했으나 코스피(3.7%)보다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고 진단했다.
북아프리카 및 중동 내전사태 장기화, 일본 지진 여파로 인한 불안감 등 대외 악재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데다 정부가 랩어카운트를 규제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임 연구원은 "이달 일평균 거래대금은 8조8000억원으로 2월 8조2000억원 대비 증가했다"며 "이번주에도 대외 불안요소가 상존해 있는 만큼 변동성이 심한 장세가 전망돼 양호한 거래대금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증권사들은 리스크관리에 주력해야 하기 때문에 위탁매매영업 의존도를 줄이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당분간 위탁매매영업에 강하고 지점 네트워크가 풍부한 증권사에 관심을 갖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