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9500선을 내주며 장을 마쳤다.
28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57.60엔, 0.6% 하락한 9478.53엔으로 마감했다.
토픽스(TOPIX) 주가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5% 상승한 857.85로 장을 마쳤다.
이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6% 상승한 9541.76엔으로 출발한 뒤 이를 고점으로 낙폭을 확대해 9500선을 반납했다.
주말 미국 뉴욕 증시가 상승 마감했으나 원전 사태로 인한 방사능 누출 공포가 고조되면서 투자자들이 매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브로커들은 대지진이 일본 경제와 기업 실적에 얼마나 영향을 끼칠 지 확실히 파악되지 않고 있어 투자자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개별주로는 소니는 1.29% 하락한 반면 토요타는 0.61% 상승했다. 닛산과 혼다는 각각 3.52%, 2.08% 올랐다. 도쿄전력은 17.73%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