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부산은행은 뉴욕 증시와 상승과 역외 선물환율 하락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은 추가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단기적으로 환율은 국내외 증시의 흐름에 주목하며 거래가 이뤄질 것이라며 환율 예상범위로 1108~1116원을 제시했다.
부산은행 트레이딩부는 28일 외환보고서를 통해 "환율이 1110원대 진입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당국 개입 가능성도 높아 질 것"이라며 "역외 세력의 매도세 지속 여부도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역외세력은 물가 상승 압력 완화를 위한 외환 당국의 개입 약화 가능성을 예상하며 지난주 강한 매도세를 보였다.
그러나 지난 주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관계자의 금리 인상 가능성 언급으로 달러화가 전통화에 대해 강세를 보이고 있어, 환율의 추가 하락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부산은행은 "환율 하락에 따른 수입업체의 결제수요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라며 "배당금 수요도 환율 하락을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