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이번주 원/달러 환율은 미국 달러의 약세 분위기와 위험자산선호 재개로 1110원 하향 테스트에 나설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레벨 부담과 하단에서의 꾸준한 결제수요, 당국 개입 경계 등으로 추가 하락이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분석됐다.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은 28일 외환보고서를 통해 "이번주 대외적으로는 미 고용지표 결과가 주목되는 가운데 여타 대외 악재들은 영향력이 제한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전 연구원은 "1110원 부근에서 고유가에 따른 결제와 외인 배당 역송금 수요 등이 지지력 제공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이번주 소비자물가가 5%를 상회할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당국의 스탠스 변화 여부도 주목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전 연구원은 이번주 원/달러환율 레인지로 1105~1125원을 예상했다.
28일 원/달러환율에 대해서는 "1110원 하향 테스트 예상되는 가운데 당국의 움직임 주목된다"며 예상 범위로 1110~1117원을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