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홈플러스에서 판매되는 ‘알뜰상품 디저트 과일맛 종합캔디’에서 철사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홈플러스가 국제제과에 위탁 생산해 판매하는 PB제품 ‘알뜰상품 디저트 과일맛 종합캔디’의 제조 단계에서 8㎜의 철사가 혼입된 것을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식약청은 홈플러스에서 구매한 사탕을 먹던 소비자가 철사를 발견해 신고하면서 이번 조사에 착수하게 됐다.
해당제품은 제조일 2011년 1월 29일로 총 4176㎏ 유통됐다. 특히 어린이가 먹는 사탕 제품에서 철사가 나왔다는 점에서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식약청은 유통사와 제조사에 이 제품의 유통과 판매를 중지시켰으며 해당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즉시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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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