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NH투자증권은 25일 유통주에 대해 3월 소비심리 급격 악화로 박스권 상단의 저항력이 강해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홍성수 연구원은 "3월 소비심리는 지난달 소비심리에 반영되지 않았던 리비아 사태에 따른 유가 급등과 물가·금리 상승 부담, 일본 지진과 원전사고 영향 등으로 저하가 예상됐다"며 "실제 하락폭은 예상보다 컸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3월 소비심리는 98로 전월 대비 7포인트 하락했다.
홍 연구원은 "소비심리의 방향과 변동은 유통업체의 영업환경과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당분간 유통주가는 컨센서스를 충족하는 1분기 영업과 실적보다 매크로 변수의 추이에 더 민감하게 작용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향후 주가 박스권 상단의 저항력이 강해질 것을 고려한 대응이 적절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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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