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이트레이드증권은 25일 유니드에 대해 "염화칼륨 가격 상승세로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8만6000원을 유지했다.
강신우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영화칼륨 글로벌 1위의 지위로 가격전가력을 갖춘 동사는 제품가격인상→이익증가의 선순환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국제 염화칼륨가격 상승세를 전망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 글로벌 염화칼륨 판매량의 80%를 차지하는 판매법인이 3개에서 2개로 줄어, 카르텔은 더욱 공고해져 가격상승이 기대되고, 곡물가격 상승으로 비료수요가 증가(염화칼륨은 비료의 필수요소)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올해 1분기 매출액은 1186억원, 영업이익은 140억원으로 예상됐다. 올해 전체 연간 실적은 매출액 5,173억원(+9.1% YoY), 영업이익 728억원(+9.1% YoY)으로 추정됐다. 강 연구원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증가는 판가 상승과 상반기 중 완료되는 인천공장 CAPA확장에 따른 판매량 증가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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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