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A-'인 롯데쇼핑의 장기외채 신용등급을 기존 '부정적 관찰대상'에서 제외시켰다고 24일 밝혔다.
피치는 롯데쇼핑의 신용등급 전망에 대해서는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피치는 롯데쇼핑이 지난 2~3년간 잇따른 인수 합병으로 부채가 증가하면서 신용 구조가 약화됐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피치는 같은 기간 수익성과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국내 소매 영업활동이 개선됐다며 올해 부터 신용 구조가 다시 강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피치는 지난해 12월 롯데쇼핑이 인도네시아 유통업체 마타하리의 하이퍼마켓 인수전에 참여했다는 점을 반영해 신용등급을 '사부정적 관찰대상'에 편입시킨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