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하나금융지주가 외환은행에 대한 인수가 조속히 결론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 속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최근 주가 부진이 '매수기회'라는 인식도 부각되고 있는 모습이다.
하나금융지주는 24일 오전 9시 21분 현재 전날보다 500원, 1.16% 상승한 4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증권의 배정현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금융위원회가 론스타의 외환은행 대주주 적격성에 관한 심사를 조속히결론낼 가능성이 높다"며 적극매수 의견과 함께 목표가격 5만4000원을 유지했다.
배 연구원은 "하나금융 기존 주주 입장에서 가장 우려하는 바는 금융위의 인수 승인 지연으로 계약이 무산되는 경우인데 대주주 적격성과 관련된 조속한 판단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아 인수 계약은 이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하나금융지주에 대해 불확실성으로 인한 주가부진을 매수 기회로 삼으라"고 밝혔다.
아울러 삼성증권도 "하나금융지주가 외환은행 인수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지만, 그럼에도 인수에 성공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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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