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제한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19분 전날 종가보다 27.20엔, 0.29% 상승한 9476.67엔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이 지수는 전날보다 0.32% 오른 9479.77엔으로 거래를 개시한 후 잠시 주춤하며 9453.77엔까지 하락하기도 했으나 0.3%안팎의 제한적인 오름세다.
간밤 미국 증시가 원자재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한 점이 지수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리비아 사태가 악화되고 있고, 방사능 누출에 대한 공포감이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해 제한적인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수출주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소니와 토요타가 각각 0.27%, 0.15% 하락하고 있다. 도쿄전력은 5% 가까이 급락하고 있다.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 주가지수선물은 전날보다 50엔 상승한 9415엔으로 출발했고,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날 뉴욕장 대비 0.11% 내린 80.86/88엔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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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