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제약 상위 업체들의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해 회복세가 더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4일 신한투자증권 배기달 애널리스트는 “국내 제약업체의 2월 점유율은 전년 동월대비 1.5%p 감소했다”며 “이는 정부 리베이트 규제로 외자사의 오리지널 품목에 대한 선호현상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배 애널리스트는 “4월 이후 외자사의 대형 품목들의 특허 만료가 시작돼 하반기에는 상위 업체들의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정부의 약가 인하 논의를 반영한 제약업종의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하며 최선호주로 종근당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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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