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환율이 증시 영향을 받으며 1120원대 초중반에서 움직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4일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은 "여전히 불확실성이 상존해 있음에도 환율은 다시 1110원~1130원의 박스권으로 회귀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전 연구원은 "불안한 대외 여건과 국제유가의 고공행진, 3~4월 집중될 외국인 주식관련 배당금 역송금수요 등이 환율에 지지력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원화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과 중공업체들의 선박 수주가 환율의 상단도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따라서 전 연구원은 "특별한 대내 이슈들이 제한되는 가운데 증시 움직임 따라 1120원대 초중반에서 움직일 것"이라며 원/달러환율 예상 범위로 1120~1128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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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