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2일 11시 5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디지팩으로 널리 알려진 제지 업체 미드웨스트바코(MWV)가 30% 가량 주가 상승 여력을 지니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골드만 삭스는 기업 펀더멘털이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판단하고, 미드웨스트바코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올렸다. 목표주가는 36달러로 제시하고, ‘확신 매수’ 리스트에 포함했다.
각종 보드지를 중심으로 한 비즈니스 펀더멘털이 강화된 데다 특수 화학 부문의 영업이익이 209년 이후 두 배 이상 향상된 데 이어 가파른 이익 증가가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또 73만 에이커에 이르는 삼림지가 가진 자산 가치도 주가에 반영되지 못한 상태라고 골드만 삭스는 판단했다.
이밖에 미드웨스트바코의 탄탄한 현금흐름과 밸류에이션 매력을 감안할 때 적극적인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