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금호타이어가 생산과정 문제로 중국에서 리콜을 실시한다는 소식에 이틀째 약세다.
23일 오전 10시 7분 현재 금호타이어는 전날보다 250원(1.75%) 하락한 1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호타이어 중국법인은 전날 타이어 원료인 잔량고무 사용과 관련해 규정을 어긴 제품을 찾아 자발적 리콜을 실시하겠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발표했다.
NH투자증권 이상현 연구원은 "이번 리콜로 인해 한국산 자동차와 타이어에 미칠 부정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금호타이어가 납품하는 완성차 메이커는 현대차그룹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완성차에 부정적 이미지가 전가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도 "다만 금호타이어 입장에서는 단기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배제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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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