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LG생활건강은 CHA 태반 연구센터의 독자적 생명과학 기술로 탄생한 테르비나의 새로운 미백라인 ‘이자녹스 테르비나 화이트’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출시 한 ‘이자녹스 테르비나 루미에르 화이트’ 라인은 새로운 미백 기능성 성분인 ‘플라화이트(Pla-WTM)’를 함유해 멜라닌 생성 신호를 근원적으로 억제하고 재조합 태반 브라이트닝 핵심 성분(rHPP-WTM)을 포함한 프리미엄 미백 화장품 라인이다.
피부미백의 비밀을 푸는 코드인 “rHPP-8™”은 차태반연구센터에서 발견해낸 피부 재생에 좋은 8가지의 핵심 성분을 피부에 가장 이상적이고 안전한 형태의 화장품 포뮬러로 재현한 성분이다.
특히, 태반을 직접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유효성분들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생명공학 기술을 활용·재조합했기 때문에 피부효능에 대한 항상성과 법적 신뢰성을 확보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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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