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엔화가 아시아 시장서 약세 기조를 이어 가고 있다.
21일 오후 2시 11분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전 거래일 뉴욕종가 대비 0.16% 상승한 80.94/95엔 부근에서 호가되고 있다.
유로/엔 역시 0.06% 오른 114.64/72엔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일본 금융시장은 '춘분의 날'로 휴장한 가운데 달러/엔 환율은 80엔대 후반을 견고히 지지하고 있다.
지난 18일 선진7개국(G7)이 일본의 엔화 시장 개입에 합의했다고 밝힌 이후 고공행진하던 엔화 가치가 약세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 것.
한편 호주 달러는 일본 원전 사태로 인한 방사능 누출 우려가 다소 줄어들자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미국 달러화 대비 호주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뉴욕 종가대비 0.63% 오른 100.13/18센트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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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