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외식기업 강강술래(사장 김상국)는 축산농가에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지난 19일 강화도 내 한 축사와 마니산 참성단에서 ‘축산농가 새 출발 기원 행사’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축산농가를 괴롭혔던 구제역 파동은 지난 5일부터 최근 경기도 김포를 시작으로 구제역 이동제한이 순차적으로 해제되고 있으며 인천(강화) 또한 이달 중순부터 가축을 살처분 한 관내 축산농가의 입식을 허용, 구제역 파동이 사실상 소멸된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하지만 이번 구제역 파동을 겪으면서 정신적, 물질적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들의 고통은 매우 심각한 편이다. 때문에 구제역 피해 농가들의 가축 재입식은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강강술래는 피해 축산농가의 새 출발을 응원하는 행사의 일환으로 강화도 내 한 축사를 깨끗하게 단장하고 마니산 참성단에 올라 ‘축산농가 새 출발 희망 기원제’를 올렸다. 강화도 내 첫 구제역 피해농민을 만나, 시름을 함께 나누기도 했다.
김상국 강강술래 사장은 이번 행사와 관련해 “실의에 빠져 있는 축산업 종사자들과 함께 고통을 같이 하고 이들이 다시 재기 할 수 있도록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강강술래는 이웃과 함께하는 외식문화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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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