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동양종합증권은 16일 롯데쇼핑에 대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성장에서도 안정적인 실적을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상화 동양종합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일본 지진으로 인해 일본인 관광객 수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백화점 매출액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백화점 매출액에서 외국인 관광객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1%로 이 중 일본인 관광객 비중은 더 적다"고 분석했다.
최근 중국 외자계 유통업계 벌금부과 등은 소비자물가 급등을 우려한 중국 정부의 움직임으로 보인다는 전망도 제시됐다. 중국인들의 구매력 상승속도를 감안할 때 가격 통제압박은 단기간에 그칠 것이라는 설명이다.
한 애널리스트는 대한통운 인수와 관련해서 "대한통운 인수로 롯데쇼핑, 롯데닷컴, 롯데홈쇼핑 관련 취급고가 2조 4000억원의 시너지효과를 발생할 것"이라며 "그룹 재무 위험에 미치는 영향은 적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동양종합증권은 롯데쇼핑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7만원을 유지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박예슬 기자 (yesl1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