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기자] 일본 증시가 오후 들어 6% 이상 급락 양상을 지속하고 있는데 비해 중화권 증시는 낙폭이 제한적인 모습이다.
다만 투자자들이 적극적인 베팅을 하지 않고 있어 거래량은 제한적인 모습이다.
14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중국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주말 종가보다 6포인트, 0.2% 하락한 2928.47에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철강 및 석탄관련주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고 건설관련 주가가 오르면서 전반적인 장세를 지지하는 양상이다.
다만 원전을 운용하는 일부 전력기업의 주가는 큰 폭으로 하락했고, 금융업종주도 차익실현 매물에 밀렸다,
홍콩 증시의 항셍지수는 오후 거래 개시 시점에 98.27포인트, 0.42% 하락한 2만 3153을 기록하는 등 낙폭이 소폭 줄어드는 모습니다.
항셍지수는 오전 거래에서는 117.68포인트, 0.51% 하락한 2만 3132.10포인트를 기록했다.
홍콩 증시에서는 원자재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여타 종목 하락에 따른 충격을 다소 완화시키는 역할을 했고, 또 중국 본토 증시가 상대적으로 안정되면서 중국기업 관련지수의 낙폭이 0.28%로 작은 편이었다.
이날 대만 가권지수는 47.80포인트, 0.56% 하락한 8520.02를 기록하는 등 오후들어 낙폭이 커진 뒤 다소 안정되면서 거래를 마감했다. 이 지수는 장 초반에는 소폭 상승하기도 했다.
한편 닛케이225 평균주가지수는 마감을 앞두고 647.86엔, 6.32% 급락한 9607.11엔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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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