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말레이시아 중앙은행은 4회 연속 금리를 동결하는 대신, 4월 1일부터 지준율을 인상하기로 했다.
말레이시아 중앙은행은 11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현행 2.75%에서 유지한다고 밝혔다.
식량 및 연료 가격의 급등에 따른 유동성 관리를 위해 지준율은 2%로 1%포인트 인상되었다.
말레이시아 중앙은행은 성명을 통해 "통화정책이 경기순응적인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향후 경제성장세와 인플레이션 우려를 고려해 정책 조정에 나설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