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서울 지역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2년8개월여 만에 리터당 2000원을 넘어 사상 최고가에 육박하고 있다.
11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10일 서울지역 주유소 보통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날보다 8.31원 상승한 리터당 2001.51원을 기록했다.
서울의 휘발유값이 리터당 2000원을 넘은 것은 2008년 7월23일(리터당 2004.12원) 이후 처음이다.
현재 서울의 휘발유 가격은 사상 최고가인 2008년 7월 13일 리터당 2027.79원과 불과 23.67원 차이다.
구별로는 종로구가 리터당 2118.70원으로 가장 높고, 중구(리터당 2105.33원), 용산구(리터당 2079.00원), 강남구(리터당 2077.21원) 등의 휘발유값이 2천원을 넘었다. 가장 싼 지역은 중랑구로, 리터당 1912.45원이다.
10일 현재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날보다 리터당 6.51원 오른 1930.22원으로, 2008년 7월29일(1902.25원) 이후 처음으로 1900원을 넘었다.
경유값은 리터당 1742.71원으로, 2008년 8월17일(1749.72원)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