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류용석 시황분석팀장 11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현재 시장에는 악재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며 "다음주 중반이면 악재들이 희석되며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그는 뉴욕 증시 역시 조정세를 보였다며 리비아와 사우디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고 무디스가 스페인의 신용등급을 내린 것이 유럽에 대한 불안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국의 실업수당 청구건수 많이 늘었다며 이는 최근의 유가 흐름이 반영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다가오는 실적시즌 역시 IT 업종의 실적을 기대하기 어려운 모습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외국인들이 시장에 매수할수 있는 분위기는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다만, 현재의 악재라는 것들이 펀드멘털이나 매크로쪽에서의 문제가 아니라
정치적 요인들에 의한 것이 대부분이라며 전저점까지는 하락이 가능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반등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류 팀장은 "전저점인 1920선을 지지선으로 다음주 중반쯤 반등을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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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