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증시를 둘러싼 각종 불안 요소들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코스피지수가 1% 이상 하락하는 출렁임을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토러스투자증권 박중제 연구원은 "전일 미국 증시가 3% 가량 하락한 여파가 크다"며 "중국의 무역수지 적자 전환 등도 악영향을 미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박 연구원은 "그동안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감이 있었지만 전일부터는 반대로 성장에 대한 우려가 나타나고 있어 특이한 부분"이라면서 "중국의 성장이 둔화될 경우 다른 국가에도 여파가 있을 것으로 우려돼 흔들리는 모습이지만 상대적으로는 견조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지난 2일 기록했던 저점(1928p) 이하로 추가 하락할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중국의 정책 방향성이 나오거나 경기선행지수가 턴어라운드를 보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추가적인 하락이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삼성전자의 주가와 관련해서는 "이미 다른 주식보다 먼저 악재에 대해 선반영한 측면이 있다"며 "하락은 일단락돼 상승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한편 11일 오전 9시 2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0.82p 내린 1960.76을 기록 중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