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재환 기자] 미국 연방 정부는 지난 1월 주별 실업률이 대다수 하락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1월 주별 실업률은 1년전과 비교하면 39개주에서 하락했고 일자리수는 25개주 이상에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가 회복되면서 미국 전역에서 실업률이 하락했지만 몇몇주들은 주택시장 침체와 제조업 부진으로 인해 회복이 더딘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주택가격 거품이 심했던 네바다주와 켈리포니아주는 실업률이 각각 14.2%, 12.4%를 보이며 미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자동차 산업 부진으로 인해 경기 침체가 심했던 미시간주에 관해 주 정부 담당 분석국은 고용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아직 더딘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미시간주 정부의 노동시장 분석국 릭 와클라웩 책임자는 "2010년 하반기와 2011년초의 자료를 분석해보면 미시건주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경기침체 전과 비교해보면 일자리수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고 실업률은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스다코다주의 실업률은 미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인 3.8%며 네브라스카주는 4.2%, 사우스다코다주는 4.7%로 경기침체 후에도 이전과 같이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이재환 기자 (butywi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