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재환 기자] 대만증시가 하락으로 마감했다.
10일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107.12포인트, 1.22% 하락한 8642.90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수요 위축 예상으로 인한 전자제품 관련주들의 하락과 원유가격 상승 문제가 다시 부각되면서 플라스틱 관련주들의 하락이 지수의 낙폭을 키운 것으로 풀이된다.
휴렛팩커드(HP)가 삼성전자에 노트북 사업을 매각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에 관련업체인 콴타의 주가는 2.7% 하락했다.
이날 대만 당국은 아시아 각국에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인플레이션 가능성에 관해 대만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히며 시장의 우려를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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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재환 기자 (butywi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