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가 퇴진할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온 후 유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우리시간 8일 오후 2시 12분 브렌트유 4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시간외 거래에서 전날보다 47센트 하락한 배럴당 114.5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아랍계 신문들과 알자지라 TV는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가 퇴진을 위한 협상을 반정부세력에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보도가 나온 뒤 유가는 전날에 이어 하락하고 있는 추세다.
전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4월물은 1.02달러, 0.98% 오른 배럴당 105.44달러에 장을 마쳤고, 브렌트유는 93센트 하락한 배럴당 115.04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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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