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일본은 UN안보리의 결의안에 따라 리비아에 대해 제재를 부과할 것이라고 교도통신이7일(현지시간)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무아마르 카다피와 측근들의 자산을 동결하고, 이들의 일본 입출국을 금지하는 내용의 이번 제재안은 다음날 내각부의 승인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달 UN안보리는 카다피 일가의 여행 금지와 자산 동결 등을 포함한 결의안을 채택하고, 반정부 시위대에 대한 폭력 여부를 수사하기 위해 카다피를 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한 바 있다.
한편 일본 내 리비아의 자산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은 상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