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서 6일(현시시간) 총격전이 발발한 가운데, 빈 자와드(Bin Jawad)에서 무아마르 카다피 국가원수의 친위부대가 반군을 공격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반군 한 명은 "친위부대가 기관총과 로켓추진유탄(RPGs)으로 공격을 했다" 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친위부대의 갑작스런 총격에 충격을 받은 듯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한 채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라스 나누프 병원의 의사는 "이날 아침 빈 자와드 공격으로 최소 15명이 병원에 실려왔다"고 전했다. 이 공격으로 프랑스 기자 역시 다리에 총상을 입었으며 네 명의 반군은 중상을 입은 상태라고 의사는 덧붙였다.
한편 트리폴리 인근 자위야(Zawiyah)에서도 친위부대의 새로운 공격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군 대변인 유세프 샤간은 "전날보다 더 큰 공격이 있었다"며 "두 명이 사망했고 부상자가 많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친위부대가 자위야를 공격하면서 최소 30여명이 사망했다고 알려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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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