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화이트데이에 연인과 분위기를 내는 방법에는 와인만한 것이 없다. 하지만 와인에 맞춰 치즈를 고르 것도 신중해야 한다.
매일유업은 화이트데이에 까다로운 와인을 고르기에 앞서 와인을 치즈에 맞춰 선택하는 방법을 제안한다고 8일 밝혔다.
세계적으로 유명하면서도 치즈 초보자들도 쉽게 골라 먹을 수 있는 대표적인 치즈로는 까망베르와 브리가 있다.
그중에서도 매일유업 상하치즈 까망베르와 브리는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며 100% 국산원유를 사용해 한국인의 입맛에 더욱 가깝게 만들었다. 이에 어울리는 대표적인 와인으로는 산타헬레나 베르누스 블랜딩이 있다.
계피와 과일 향이 조화를 이룬 이 와인은 은은한 오크향이 운치를 더해주어 화이트데이용으로도 제격이다. 조금은 묵직한 바디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까망베르나 브리와 같이 부드럽고 고소한 치즈에 잘 어울린다.
까망베르, 브리 치즈의 고소함이 과일향을 북돋아 주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때문에 호주산 쉬라즈, 까베르네 소비뇽, 미국산 진판델, 프랑스의 쌩떼밀리용 지역에서 생산되는 멜로 혹은 멜로 포도품종의 와인과도 잘 어울린다.
자연치즈를 많이 접해보지 않아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자연치즈 함유가 높아 풍부한 맛과 치즈 고유의 맛을 간편하게 느낄 수 있는 상하치즈의 정통슬라이스 치즈를 활용하는 방법이 좋다.
상하치즈 체다 슬라이스는 자연치즈를 81% 함유하고 있으며 그 중 뉴질랜드 산 프리미엄 숙성 체다치즈 37% 함유하고 있어 깊고 풍부한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게 자연치즈에 가깝게 만들어졌다.
유제품 특유의 풍미가 진하며 깊고 풍부한 맛과 향이 나는 체다 슬리이스 치즈는 적절한 산도와 부드러운 탄닌이 균형을 이루는 이태리 와인 요리와 같이 부드러운 레드 와인에 잘 어울린다.
자연치즈 함량 중 네덜란드산 정통 자연 고다치즈를 약84% 이상 함유하고 있는 상하치즈 고다 슬라이스는 부드러운 식감과 은은한 향, 순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으로 치즈를 잘 먹지 못하는 사람들도 쉽게 접할 수 있다. 고소한 견과류의 맛과 훈제향이 나기 때문에 향이 진한 레드와인과 잘 어울린다. 대표적인 와인으로는 강한 산미의 견고한 구조감과 탄닌감이 훌륭한 프랑스산 레드 와인 두르뜨 그랑 떼루아 메독이 있다.
국내산 원유로 만든 상하치즈 모짜렐라 슬라이스는 국산 모짜렐라 치즈와 프리미엄 숙성 체다치즈를 사용해 만들어져 집에서 만드는 피자 토스트도 전문점의 맛이 날 정도로 풍부한 식감과 맛을 지녔다. 때문에 잘게 썰어 카나페에 올리기만 해도 손쉽게 안주를 준비할 수 있다.
100% 국산 원유로 만든 상하치즈 후레쉬 모짜렐라 치즈는 숙성시키지 않아 치즈 특유의 향이 적어 질리지 않고 즐길 수 있으며 토마토와 함께 담아 드레싱만 뿌려주면 유명 와인바의 대표 안주인 카프리제가 완성되며 어느 와인에나 잘 어울려 고민하지 않고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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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