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중국 상무부장은 자국에 대한 희토류 의존도가 높은 국가들이 환경 우려로 인해 수출 쿼터를 축소해야 하는 중국의 입장을 이해해 줄 것을 7일(현지시간) 촉구했다.
천더밍 상무부장은 이 같은 입장을 밝힌 뒤, 중국 정부가 희토류의 주요 소비국인 일본과 함께 대체자원 개발에 협력하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희토류는 스마트폰과 전기자동차 제조에 필수적인 원료로, 중국이 전 세계 공급량의 약 97%를 담당하고 있다.
지난해 중국은 희토류의 수출 쿼터를 40%까지 축소한다고 밝히며 공급 차질 우려를 높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