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지난주 국내증시는 국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외국인들이 매수세로 돌아서며 2000선을 회복한 가운데 주요 증권사들의 주간 추천주들도 한주동안 선전했다.
국내 주요 8개 증권사의 추천을 받은 총 14개 종목 중 시장평균대비에서 1%p이상의 성과를 보인 종목은 8종목에 달했고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은 3종목뿐이었다.
이중 SK증권이 추천한 동양기전은 주중 상승세를 보이며 주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동양기전의 주간 수익률은 11.85%이고 시장평균대비도 9.75%p의 수익을 냈다.
SK증권은 자동차 부품 및 유압, 산업기계 제조 업체로 상반기 성수기 도래에 수혜를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기아차는 주간수익률 8.89%, 시장평균대비 6.78%p 오르며 2위에 올랐다.
현대증권은 글로벌 수요의 확대와 미국시장에서의 K5 모멘텀으로 해외판매법인 이익성장에 따른 견조한 실적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주 가장 낮은 수익률을 보인 것은 사조산업으로 주간수익률 -4.19%, 시장평균대비 -6.29%p를 기록했다.
동양종금증권은 수직계열화에 따른 외형, 수익성 개선으로 사상 최대실적 기록했고 축산업 수직계열화 진행에 따른 신성장 동력도 주목해야 한다며 추천 이유를 밝혔지만 한주간 조정을 받으며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그런가하면 우리투자증권의 추천을 받은 아시아나항공도 주간수익률 -2.33%의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지난 한주간 코스피수익률은 2.1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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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