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NH투자증권은 4일 오리온에 대해 최근 주가하락은 펀더멘털 훼손 보다는 수급악화와 중국 Peer 업체 주가 하락에 따른 Valuation 괴리도 축소에 기인한 것으로 투자의견 적극매수와 목표주가 50만원을 유지했다.
NH투자증권 지기창 애널리스트는 "오리온 주가는 연초 이후 진행된 홍콩상장 중국 F&B 업체의 큰 폭 가격조정과 국내 소비재 고PER주의 주가 급락에도 불구하고 PAN Orion의 매출고성장을 토대로 견조한 주가 흐름을 유지해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하지만 홍콩 Peer 업체 주가 급락에 따른 Valuation 부담과 공매도 물량 출회로 최근 2주간 10.9% 하락했다"고 덧붙였다.
홍콩 Peer 업체는 최근 4달간 원재료비 부담 이슈로 큰 폭 조정 가격 조정을 보였지만 2008년에도 원가부담으로 PER 18배까지 주가 하락을 경험한 이후 2009~2010년 26배로 재차 할증률이 확대된 경험이 있다는 것.
또 곡물 원재료비 부담불구 오리온의 내수제과 사업은 시장 회복과 신제품 호조에 따른 Top line 호조, 중국제과 사업은 주력제품 판가인상과 스낵 M/S 상승으로 견조한 실적흐름이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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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