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 최대 수퍼마켓 운영사인 크로거는 3일(현지시간) 소비자들의 식품과 휘발유 구입 증가에 힙입어 기대수준을 웃도는 4분기 실적을 올렸다고 밝히고 10억달러 규모의 주식을 환매한다고 덧붙였다.
랄프스와 킹 수퍼스, 프라이스, 푸드 4 레스 등을 거느린 크로거는 1월29일로 종료된 4분기에 주당 44센트에 해당하는 2억7880만달러의 순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1년전의 주당 39센트, 총 2억5540만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영업권감액상각비(goodwill impairment charge)를 제외한 주당순익은 46센트로 전문가들의 평균전망치인 44센트를 웃돌았다.
매출액은 7.4% 늘어난 199억달러로 전문가 예상치인 193억8000만달러를 넘어섰다.
뉴욕시간 3일 오전 10시28분 현재 크로거의주식은 1.2% 오른 22.79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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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