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유로존의 서비스업 경기 확장세가 2007년 8월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개선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3일 마르키트는 2월 유로존 서비스업 구매자관리지수(PMI) 수정치가 56.8로 직전월 55.9에서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잠정치 57.2보다 소폭 하향 조정된 수치이지만 2007년 8월 이후 최고치다.
세부 항목인 신규사업지수가 직전월의 49.8에서 52.8로 상승, 2008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 지수 개선을 이끌었다.
이에 따라 유로존의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8.2로 직전월의 57.0보다 1.2포인트 오른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이는 2006년 7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국가 별로 2월 프랑스 서비스업지수 수정치는 59.7로, 앞서 나온 잠정치인 60.8에서 하향 조정되며 예상치인 60.8도 밑돌았다.
2월 독일 서비스업지수 수정치는 58.6으로 직전월 60.3에서 하락했다. 이는 지난달 발표된 잠정치이자 전문가 예상치 59.5보다 악화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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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