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CJ제일제당의 ‘프레시안 더(The) 건강한 햄’은 지난해 CJ제일제당이 내놓은 신제품 중 최고의 히트상품으로 꼽힌다.
3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프레시안 더(The) 건강한 햄’은 출시 첫해인 지난해 연간 10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300억원으로 늘릴 목표를 세웠다.
다시다, 햇반 등 CJ제일제당의 장수상품의 대열에 올리겠다는 각오다. CJ제일제당은 이 제품을 프리미엄 신선 브랜드인 ‘프레시안’의 간판 제품으로 키울 계획이다. 이를 위해 TV, 신문, 버스, 지하철 광고 및 온라인 이벤트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다.
‘프레시안 더(The) 건강한 햄’은 6가지 첨가물을 뺐으면서도 햄 고유의 맛과 색은 유지했다는 점에서 '맛있는 자연주의'를 지향하는 프레시안의 브랜드 개성을 가장 잘 드러낸 제품이다.
합성아질산나트륨과 L-글루타민산나트륨(MSG), 합성착향료, 합성보존료, 에리쏘르빈산나트륨, 전분 등 햄에 많이 들어가는 6가지 식품첨가물을 빼고, 샐러리에서 추출한 식물소재 성분을 이용해 햄 고유의 맛과 색은 유지했다. 무첨가 트렌드가 육가공품에 본격 적용된 사례로 업계에서 꼽힐 정도.
최근 ‘맛있는 자연주의’라는 슬로건을 정하고 BI(Brand Identity)를 리뉴얼 하는 등 브랜드 강화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프레시안’을 대표할 만한 대형 제품으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프레시안 더(The) 건강한 햄 마케팅팀 김민섭 과장은 “햄은 맛은 있지만 뭔가 몸에 좋지 못한 것이라는 소비자 인식이 늘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어린 자녀들에게도 안심하고 줄 수 있는 햄으로 런칭, 주부 소비자들의 마음을 공략한 것이 적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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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