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LIG투자증권 우창희 애널리스트는 3일 LS산전에 대해 “계절적 비수기로 인하여 1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다소 감소하겠으나 이익률은 기저효과로 인해 전년대비 3.5%p 증가할 전망”이라며 “올 초부터 원자재 가격의 상승분을 제품에 전가하면서 판가가 인상되어 수익성회복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2011년 매출액은 1조 5053억원, 영업이익 1744억원을 기록 전망된다”며 “올해는 기존 사업인 전력부문 및 자동화부문의 안정적인 실적 바탕 위에 신규사업인 초고압 변압기, 전력용 반도체, 태양광, RFID 등에서 매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전기차 부품과 태양광 등과 관련된 수주 모멘텀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1Q 매출액은 계절적 비수기로 저조하나, 수익성은 회복 가능
1Q11 매출액은 3,440억원(-6% y-y), 영업이익 347억원(+43.4% y-y) 기록 전망. 계절적 비수기로 인하여 1Q 매출액은 전년대비 다소 감소하겠으나 이익률은 기저효과로 인하여 전년대비 3.5%p 증가할 전망. 지난해 동가격 및 비철금속 등 원재료가의 상승으로 인하여 영업이익이 저조하였으나, 올 초부터 원자재 가격의 상승분을 제품에 전가하면서 판가가 인상되어 수익성회복 가능할 것으로 판단됨.
- 2011년 매출액 1조 5,053억, 영업이익 1,744억 기록 전망
2011년 매출액은 1조 5,053억원(+6.8% y-y), 영업이익 1,744억원(+19.6% y-y) 기록 전망. 지난해 4월 물적분할된 LS메탈 실적 제외 시 매출액은 14.8% 증가하는 셈. 올해는 기존 사업인 전력부문 및 자동화부문의 안정적인 실적 바탕 위에 신규사업인 초고압 변압기, 전력용 반도체, 태양광, RFID 등에서 매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전기차 부품과 태양광 등과 관련된 수주 모멘텀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또한, 지난해 큰 폭의 성장률을 보였던 중국법인의 실적은 올해도 또 한번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됨.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