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스포츠용품 판매 체인점인 주미에즈(Zumiez)가 마감후 거래에서 6% 가량 상승했다.
반면 신발제조 업체 컬렉티브 브랜즈(Collective Brands)는 실적 발표 후 마감후 거래에서 소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일(현지시간) 주미에즈는 지난 2월 한달간 동일점포 매출이 12.8%나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시장 전문가들이 내다본 4.2%의 성장세를 크게 웃도는 수준.
또한 같은기간 순매출은 18.3%나 늘어난 327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정규장에서 0.73% 가량 하락한 주미에즈는 마감후 거래에서 5.59% 상승한 27.3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컬렉티브 브랜즈는 0.88% 하락한 22.6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컬렉티브 브랜즈는 지난 4/4분기에 주당 16센트, 101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 회사는 전년동기에도 주당 17센트, 109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이날 미국 증시는 연준의 베이지북 발표 호재로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0.07% 오른 1만2066.80포인트, S&P500지수는 0.16% 전진한 1308.44포인트, 나스닥지수는 0.39% 상승한 2748.07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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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