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대신증권 강록희 애널리스트는 3일 에스원에 대해 "실적 호전에도 불구하고 저평가 상태가 심화됐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 5000원을 유지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올해 EPS 기준 PER이 14.1배(자사주 11.6% 차감시 12.5배)로 과거 7년간 평균 최저 PER 14.8배를 하회하고 있다"며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저평가 상태가 심화돼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서비스 퀄리티 향상과 계약 만기가 도래하는 가입자에 대한 서비스 이용료 상승 효과, 고가 상품 가입자 증가가 기대된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닝 및 성장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른 올해 예상 매출액은 전년대비 10.7% 성장한 9343억원, 영업이익은 23.7% 증가한 1518억원을 달성할 것이란 예상이다.
그는 이어 "영업이익률도 전년대비 1.7%P 개선된 16.2%로 수익성이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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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