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도네시아의 제1공항공사(PT Angkasa Pura1)와 2조루피의 현지공항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인도네시아의 국영기업부는 28일(현지시간) 성명 발표를 통해 "양사가 향후 3년간 터미널 신축과 기술적 원조 등을 포함해 자바섬 동부에 위치한 주안다 국제공항의 개발사업에 협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인도네시아의 인프라 시설 부족은 그 동안 경제성장과 수익창출 기회를 막는 걸림돌로 작용해왔다.
이에 따라 정부는 개발 비용의 3분의 2 정도에 대해 민간 참여를 유도하는 등 인프라 확충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