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정부는 3월중 6조 1000억원 규모의 국고채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5000억원 규모의 국고채를 교환할 계획이다.
28일 기획재정부는 3월 중 국고채 발행 및 교환 계획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기간별로는 국고채 3년물 1조 4000억원, 5년물 2조 2000억원, 10년물 1조 6000억원, 20년물 9000억원이 각각 발행된다.
일반인이 입찰에 참가한 경우 1조 2200억원 한도 내에서 최고 낙찰금리로 우선 배정하고, 각 국고채전문딜러(PD)별로 낙찰금액의 10%를 낙찰한 후 3영업일 이내 추가 인수할 수 있는 권한를 부여한다.
단, 각 PD의 비경쟁인수권한 행사금리는 경쟁입찰방식에 의해 결정된 최고낙찰금리로 한다.
또 각 PD별 국고채 10년물 낙찰금액의 20% 범위 내에서 물가연동국고채를 낙찰 이후 3영업일 내에 인수할 수 있는 권한을 줄 예정이다.
다만, 물가연동국고채 발행금리는 국고채 10년물 최고낙찰금리에서 국고채 10년물 입찰 직후 한국거래소가 발표하는 금리스프레드를 차감한 값으로 한다.
아울러 재정부는 5000억원 규모 국고채를 교환한다.
매입할 국고채는 5년물 국고 0525-1303, 0575-1309, 0475-1403이며 10년물은 국고 0475-1309, 0425-1409이다.
국고채 교환 및 차액정산 결제는 오는 3월 21일 오후 3시 30분까지다.
재정부 국고국의 우해영 국채과장은 "균등발행 원칙 하에 국채 발행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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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