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리비아 사태와 중동지역 불안으로 잘 받쳐지며 온스당 1400달러는 지켜가는 모습이다.
주간 기준으로도 1.5% 오르며 4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리비아 폭력사태가 내전 양상으로 번지는 기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UN 안보리가 이날 리비아 지도자들에 대한 제재를 논의하기 위해 회동하는 등 국제사회 움직임도 긴박하게 돌아가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리비아로 쏠려있는 상태다.
투자자들은 특히 리비아 사태로 유가가 급등, 인플레이션 우려감을 강화시키며 금시장이 지지받고 있지만 주말을 앞두고 일부 차익매물이 출현하며 하락했다고 전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4월물은 6.50달러 하락한 온스당 1409.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1400.10달러~1412.40달러.
금 현물가는 뉴욕시간 오후 4시 8분 기준 온스당 1407.59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뉴욕 종가 수준 1401.47달러를 0.4% 상회했다.
한편 전기동 선물은 유가가 최고치에서 하락하며 인플레 우려감이 수그러든데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3개월물은 3개월래 최대 하루 상승폭인 288달러, 3.0%나 오르며 톤당 9760달러에 마감됐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근월물 전기동 3월물도 11.15센트 상승한 파운드당 4.455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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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