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최근 치솟는 유가가 중국의 소비자물가 부담을 가중시킬 위험은낮지만 생산자물가에는 상당한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관영연구원이 24일(현지시간) 지적했다.
중국 국무원 산하 싱크탱크인 발전연구중심(DRC)의 덩위쑹 이코노미스트는 "이 같은 판단은 소비자물가지수(CPI) 산정에 적용되는 유가의 가중치가 너무 낮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그는 "지난 10년간 중국 CPI 집계 시 적용된 식품과 주택가격의 가중치는 90%인 반면 유가는 1% 수준"이라고 밝혔다.
다만 그는 "유가 변화가 생산자물가지수에 미칠 영향은 클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