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3일 11시 50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을 잡고도 증시의 부정적인 시선에서 벗어나지 못한 노키아(NOK)에 매도 의견이 나왔다. RBS는 노키아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매도’로 끌어내리고 목표주가 역시 10유로에서 5.80유로로 떨어뜨렸다.
RBS는 노키아의 운영체제(OS) 전략 수정이 고통스러운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고, 2012년까지 수익성에 커다란 흠집이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같은 전망에 따라 2011년과 2012년 노키아의 순이익 예상치를 각각 40% 깎아 내렸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제휴 발표 이후 HIS가 2011~2014년 노키아의 스마트폰 판매 전망치를 대폭 하향한 것과 맥을 같이 한다. 노키아는 2011년 1억5000만대 이상의 심비안 스마트폰을 판매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HIS는 판매 규모가 1억2200만대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모간 스탠리가 노키아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시장비중’으로 내렸고, HSBC와 JP모건 역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다.














